해변에 대한 추억은 누구나 한번쯤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카메라를 들고 바닷가에 가면 여러분들은 무엇을 담아 옵니까?

위의 사진은 오후 4시 50분쯤에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러한 촬영을 할때는 측광이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 모래 이랑의 크기가 아주 작고 사람의 눈에는 사진과 같이 명암의 구분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심도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조리개를 f/8~f/11 정도 조여야 합니다.

근접 촬영을 할때는 화각을 광각으로 하는게 심도 표현에 유리합니다.

역광으로 촬영을 하다보면 플레어가 화면에 잡히기 쉽습니다. 위 사진도 두군데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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