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글과영상67 문자메세지 ☞ 관심이 있어 작업 중이던 여자에게 "너 심심해?"라고 보내려던 문자 "너 싱싱해?" 한 방에 차였다. ☞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온 문자 "좋은 감자 만나" ☞ 차인 남자에게 마지막으로 "나 오늘 또 울었다"라고 보내려던 문자 "나 오늘 똥루었다" ☞ 목사님께 "목사.. 2009. 3. 12. [스크랩] 누나의 젖가슴 ....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물어봤다 "야,신병? 여동생이나 누나있어?" "옛,이병 거시기!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 몇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 이쁘냐?" "옛.이쁩니다." 그때 내무반 안의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되는 고참들이 하나둘씩 모여 앉았다. "그래..키가 몇인.. 2009. 3. 7. 단편 이야기 성교육과 학부모 중고등학교 학부모님들이 자녀들의 성교육에 관한 강의를 듣고 있었다. 강사가 말하길 "우리나라의 성교육은 너무 형식적입니다. 여학생들의 경 우를 보면 고작해야 가정시간을 통해 성을 약간 배울 뿐입니다." 그러자 한 아버지가 "그럼 가정시간에 남학생들은 뭘 배웁니까?" 강사가.. 2009. 3. 7. 단칸방 부부 단칸방 부부 (1) 단칸방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은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 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잠이 든것을 확인한 후 밤 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 2009. 3. 7.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