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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프 레 슨

골프 에티켓

by 헤스티아 ™ 2008. 6. 20.
                       골프장 에티켓

 

주변이 안전한가를 확인한다. 

   클럽을 휘두를 때 클럽으로 맞을 만한 장소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한다.

   스윙하고 난 후 클럽에 맞은 볼이나 돌, 나뭇가지가 떨어질 만한 장소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한다.

   

상대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를 한다. 

   오너 이외에 플레이어는 오너로 하여금 먼저 플레이하도록 해야 한다.

   플레이어가 볼에 어드레스하거나 볼을 치고 있는 동안은 누구도 움직이거나, 말을 하    

   거나, 볼 또는 홀의 근처나 바로 뒤에 서서는 안 된다.

   누구도 앞의 조가 볼의 도달 거리 밖으로 나갈 때까지는 볼을 쳐서는 안 된다.

   

신속하게 경기한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 플레이는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

   볼을 찾다가 쉽게 찾지 못할 것 같으면 바로 후속 조에게 패스하도록 신호를 보내야

   하며 볼을 5분 이상 찾아서는 안 된다.

   패스받은 후속 조가 볼의 도달거리 밖으로 나갈 때까지는 플레이를 시작해서는

   안 된다. 한 홀의 플레이가 끝나면 플레이어는 즉시 퍼팅 그린을 떠나야 한다.

 

   

구의 수가 많은 조가 선행권을 갖는다.

   따로 정하지 않는 한 2구로 플레이 하는 조는 3구 또는 4구의 조에 우선권을 가지며

   패스할 권리도 가진다. 

   

그룹 내 플레이어의 수가 많은 조가 선행권을 갖는다.

   단독의 플레이어는 아무 권리도 없는 바 다른 그룹의 조에 양보하여야 한다. 

   

라운딩을 많이 하는 조가 선행권을 갖는다.

  1라운드보다 짧은 라운드를 하는 조는 1라운드 전부를 플레이하는 조를 패스시켜야 한다.

   

플레이의 진행이 늦어져 앞 조와의 사이에 1홀 이상의 간격이 생긴 조는

  후속 조를 패스 시켜야 한다.

   

벙커 내의 구멍은 평탄하게 다듬는다

  플레이어는 벙커를 나오기 전에 자기가 만든 움푹 패인 곳이나 발자국을 모두 정성껏 평

  탄하게 골라 놓는다.

   

디보트(Divot, 뜯겨진 잔디)를 보수한다

    플레이어 자신이 만든 디보트 자국과 볼에 의한 모든 퍼팅 그린의 손상을 정성껏

    고쳐 놓아야 한다.

    한 조의 모든 플레이어가 그 홀의 경기를 마친 후 골프신발의 스파이크에 의한 퍼팅

    그린 손상을 수리해야 한다.

   

깃대, 백등에 의해 그린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백 또는 깃대를 놓을 때 퍼팅 그린이 상하지 않게 주의한다.

    홀의 가까이에 설 때, 깃대를 빼거나 꽂을 때, 볼을 홀에서 집어 낼 때 홀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깃대는 퍼팅 그린을 떠나기 전에 홀의 중심에 제대로 세워야 한다.

   홀에서 볼을 집어 올릴 때 퍼트를 집음으로써 퍼팅 그린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연습스윙에 의한 손상이 없도록 한다.

   연습 스윙을 할 때 잔디가 뜯기지 않게 주의해야 하며 코스 특히 티 그라운드를 상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그린이 상하지 않게 카트를 운행한다.

   골프 카트의 운행을 규제하는 주의사항을 엄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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