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개인비서가 필요해진 회사 총수는...
타자실 아가씨들을 보고 그들의 특기를
적어내라고 했다.
한 아가씨는
'1분에 70단어를 타자하며 항상 시간을 엄수합니다!'
라고 했다.....
![]() ![]() ![]() ![]() 다음 아가씨는 '1분에 1백20단어를 속기하며 농땡이 부리는 일은 없습니다!'
라고 했다.......
그런데 발탁된~~~~!! 세 번째 아가씨는 한마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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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소리만 들어도
사모님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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