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원코드를 뽑아 전원을 차단 시킨다.
(깜빡 잊어버리면 여과기 분수 쑈를 볼 수있음.)
표시된 부분은 밸브역활을 합니다.
들어 올리면 물이 잠기면서 분해할 수 있고 내려간 상태에서는 분해할 수 없습니다.
요렇게 올라와 있으면 물도 잠겼고 분해도 할 수 있는 상태 입니다.
표시된 부분은 나사식으로 수밀을 유지하는데 중요합니다.
왼쪽의 OUT(나오는곳.레이바를 연결)는 풀려져 있는 상태
오른쪽은 IN(들어 가는곳 넛트가 잠겨있는 상태입니다.
** 호스와 레인바,입수구를 청소하지 않는 한 호스는 분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전 4-5개월간 청소 안하고 버티고 있습니다.
호스청소를 장기간 안하시면 출수량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표시된 부분은 고무링을 입니다. (수밀 유지)
좌우로 흔들듯이 들어 오리면 쉽게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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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무링이 불량이어도 헤드로 물이 샌다고 합니다.
이럴때는 셀로판 테잎을 가늘게 잘라서
박킹을 빼내고 테잎을 한바퀴만 감으시고
박킹을 끼우시면 해결 됩니다.
저도 전기줄에 물세는걸로 3주 고생 했습니다만
전 펌핑박킹보다는 입,출수구 박킹에서 해결했다는
저의 경험담이었습니다..
임펠라 부분입니다.
시계반대 방향으로 20분(?)전도 돌리면 임펠라를 고정시키고 있던 케이스가 올라 옵니다.
임펠라 부분도 자주 청소하는 곳은 아닙니다.
(전도 이부분 4-5개월 청소 안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여과제 담긴 바스켓만 청소 합니다....
임펠라 조립시에는 임펠라 샤프트를 표시된 부분에 정확히 맞혀서 조립하셔야 합니다.
바스켓과 바스켓 사이에 들어가는 고무링 입니다.
청소하실 때 잃어버리지 �도록 주의하시고 조립시에도 반듯이 끼워 주셔야 합니다.
표시된 부분도 중요 합니다.
바스켓 가장자리에 고무링이 끼워있는데 고무링이 끼워져있는 바스켓이 여과기 바닥에
들어가야 합니다....
여과기에 물이 넘칠때가지 채우고 헤드의 파이프와 바스켓의 고무링부분을 천천히 조립하시면
청소끝~~~~~~~~...
*** 여과기에 물을 넘칠때가지 채우지않고 헤드에 펌핑 기능을 믿고
힘 자랑겸 씩씩대면서 누르시는분 계십니다.
헤드의 펌핑 부분은 고무링 두개로 수밀을 유지하고 있어 상당히 약한 부분 입니다.
해드부분이 누수되어 전깃줄 부분으로 물이 흘러내리는 경우는 대부분
펌핑부분의 고무링 두개가 맛이 가서 생기는 경우입니다.
규격에 맞는 고무링사는거 무쟈게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