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콥터의 비행은 호버링으로 시작하여 호버링으로 끝난다"고 일컬어질 정도로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이 호버링이다.
호버링을 단시간내 배울수 있는 포인트를 Q&A방식으로 정리해 보았다.
Q/호버링을 마스터 하려면 어떻게 연습하면 좋은가?
A / 지금부터 헬리콥터에 입문하려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위에
충고해 줄 사람이나 헬리콥터 조정을 해 줄만한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처음에는 자기 스스로 마치 말을 타는 것처럼 펄쩍펄쩍 뛰는 비행을 할 것임에 틀림없다.
이때 공중에 떠 있는 시간이나 높이에 대해서는 절대로 무리해서는
안된다.
조금 익숙해지면 본인의 기량 이상의 비행을 하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이것은 헬리콥터를 망가뜨리는 지름길임과 동시에 주위 사람들에게도
위험한 연습이 되고만다.
특히 1초라도 더 연장하여 띄우려는 노력은 바람직하지만. 높이에
관해서는 가능한 낮은 고도에서 연습하기 바란다.
그리고 헬리콥터는 바람부는 쪽을 향하게 하고 조종자는 잘 보이는 범위내에서 가능한 헬리콥터에서 떨어져 연습하도록 한다.
이것도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는 측면에서 중요한 것이다.
헬리콥터를 부수지 않고 계속 연습할 수 있다면, 하루라도 그만큼 연습
시간이 늘어나 결과적으로 빨리 호버링을 마스터할 수 있 는 것이다.
Q / 연습은 어떤 곳에서 실시하면 좋은가?
A /주위에 해를 줄 수 있는 곳은 가능한 피해야겠지만, 다른 사람이
예상치 못하게 접근해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같은 가능성이 있는 장소에서는 수시로 주위를 살펴 안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RC 모형은 전파를 사용하여 조종하는 것이므로. 만일 동일 주파수의 전파가 가까이 있으면 자신의 기체 뿐아니라,
그 상대방 모형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으므로 부디 주의 하길 바란다.
그리고 대략 RC 송신기의 전파는 1km정도 미친다고 생각해 주기 바란다.
연습에서 중요한 것은 가능한 평지에서 실시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헬리콥터는 지상에 기운채 두면 반드시 기울어진 방향으로 부상하려
하기 때문이다.
일단 숙련되면 반대쪽 키를 조종하여 똑바로 이륙시킬 수도 있지만,
초보자에게는 아직 무리이므로 평평한 지면에서 똑바르게 상승시켜
조금이라도 안정된 상태에서 조종 연습을 하는 편이 보다 빨리
호버링을 익힐 수 있는 것이다.
Q / 구입한 헬리콥터는 연습을 위해 어떠한 연구가 필요한가?
A / 시판중인 헬리콥터는 어느 것이나 설명서대로 조립하여 완성만 하면 금방 띄을 수 있는 것처럼 알고 있지만 특히 입문자에게는 이러한
생각이 옳지 못하다.
우선 첫번째는 헬리콥터가 쉽게 뒤집히지기 않도록 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구체적으로으로는 헬리콥터의 스키드에 플로트라고 불리는
튜브(부낭)이나 횡봉등을 부착한다.
또한 키에는 호버링에 필요한 크기 이상의 동작각은 필요 없으므로
키를 치는 각도를 적게 해두는 쪽이 안정감이 있어 연습하기 쉽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와시 플레이트의 키각을 작게 해도 좋지만,
동시에 스테빌라이저 블레이드(패들)를 무거운 것으로 교환하면 어느
정도 키가 둔감해져 연습하기 쉽다.
기종에 따라서는 스테빌라이저 블레이드 대신에 둥근 공모양의 것도
있어 큰 키는 듣지 않으나 초기의 연습을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있다
Q /어느 정도의 시간으로 연습하면 호버링이 가능하게 될까?
A / 그것은 개인의 연습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다.
하루의 연습량은 연료탱크로 3~5탱크 정도는 해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가능한 매일 일정하게 연습하기 바란다.
더욱 이상적인것은 매일 조금씩 연습할 수 있으면 가장 빨리 익힐 수
있겠지만, 업무상 사정으로 인해 그렇게 안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사람은 야간에 10분이라도 좋으니까.
자신의 앞에 헬리콥터를 두고 조종기를 손에 쥐고 헬리콥터의 움직임을 상상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키를 다루는 연습도 해주면 좋다.
이 같은 연습방법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 한다.
개인차도 있겠지만. 평균 12∼16 리터정도의 연료 소비량으로 호버링을 마스터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가능한 헬리콥터를 망가뜨리지 않고 많은 시간을
연습에 사용하기 바란다.
호버링에는 여러가지 연습방법이 있으나, 결국 최종적으로 필요한
시간은 크게 변함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Q / 초보자 연습에는 어떤 연료가 적합한가?
A / 각 연료 메이커로부터 헬리콥터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 중, 니트로 함유율이 15% 정도인 것을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그 이상의 너트로 함유율은 나쁜 영향은 없으나, 호버링 연습단계에서는 굳이 필요성이 없다. 단골 모형점에서 권하는 것이라면 믿고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Q / 헬리콥터에 이상이 있다든가 만일에 고장이 났을 때는 어떻게 하나?
A / 기체이상이 발견된다 하더라도 RC 헬리콥터는 기계 덩어리와 같은
것이므로 어느 부분이 고장나더라도 이상할 것은 없다.
그리고 요즘의 헬리콥터는 워낙 잘 만들어져 있어. 아무런 이유없이 고장나는 법은 없다. 이것은 프로포셰널 시스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만약 무언가 이상이 느껴지면 주위의 전문가나 구입한 모형점에 가지고 가는 편이 좋을 것이다.
이상이 있는 채 연습을 계속한다면 전체적으로도 바람직하지 못하므로 그 상 태에서는 절대 무리하지 않기 바란다.
또한 기체가 뒤집혀 고장난 경우에도 역시 모형점에 가지고 가서 고장난 부분을 교환한다.
모형점에 따라서는 수리까지 떠맡아 주는 곳까지 있지만. 가능한 빨리
자신이 수리할 수 있도록 한다.
단. 수리 후에 헬리콥터가 이상없이 양호한 상태로 잘 날 수 있는지
없는 지는 모형점에 맡기는 것이 좋을 것이다.
특히 메인로터 등의 회전부분에는 주의하기 바란다.
호버링을 익히는 것은 자전거를 배우는 것과 같아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방법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특히 일단 익혀두면 몇 년간의 공백이 있다 하더라도 곧 바로 비행할
수가 있다. 누구든 반드시 헬리콥터를 비행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여러분도 꼭 도전해 보기 바람니다.(입문생분들이요)
호버링을 단시간내 배울수 있는 포인트를 Q&A방식으로 정리해 보았다.
Q/호버링을 마스터 하려면 어떻게 연습하면 좋은가?
A / 지금부터 헬리콥터에 입문하려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위에
충고해 줄 사람이나 헬리콥터 조정을 해 줄만한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처음에는 자기 스스로 마치 말을 타는 것처럼 펄쩍펄쩍 뛰는 비행을 할 것임에 틀림없다.
이때 공중에 떠 있는 시간이나 높이에 대해서는 절대로 무리해서는
안된다.
조금 익숙해지면 본인의 기량 이상의 비행을 하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이것은 헬리콥터를 망가뜨리는 지름길임과 동시에 주위 사람들에게도
위험한 연습이 되고만다.
특히 1초라도 더 연장하여 띄우려는 노력은 바람직하지만. 높이에
관해서는 가능한 낮은 고도에서 연습하기 바란다.
그리고 헬리콥터는 바람부는 쪽을 향하게 하고 조종자는 잘 보이는 범위내에서 가능한 헬리콥터에서 떨어져 연습하도록 한다.
이것도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는 측면에서 중요한 것이다.
헬리콥터를 부수지 않고 계속 연습할 수 있다면, 하루라도 그만큼 연습
시간이 늘어나 결과적으로 빨리 호버링을 마스터할 수 있 는 것이다.
Q / 연습은 어떤 곳에서 실시하면 좋은가?
A /주위에 해를 줄 수 있는 곳은 가능한 피해야겠지만, 다른 사람이
예상치 못하게 접근해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같은 가능성이 있는 장소에서는 수시로 주위를 살펴 안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RC 모형은 전파를 사용하여 조종하는 것이므로. 만일 동일 주파수의 전파가 가까이 있으면 자신의 기체 뿐아니라,
그 상대방 모형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으므로 부디 주의 하길 바란다.
그리고 대략 RC 송신기의 전파는 1km정도 미친다고 생각해 주기 바란다.
연습에서 중요한 것은 가능한 평지에서 실시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헬리콥터는 지상에 기운채 두면 반드시 기울어진 방향으로 부상하려
하기 때문이다.
일단 숙련되면 반대쪽 키를 조종하여 똑바로 이륙시킬 수도 있지만,
초보자에게는 아직 무리이므로 평평한 지면에서 똑바르게 상승시켜
조금이라도 안정된 상태에서 조종 연습을 하는 편이 보다 빨리
호버링을 익힐 수 있는 것이다.
Q / 구입한 헬리콥터는 연습을 위해 어떠한 연구가 필요한가?
A / 시판중인 헬리콥터는 어느 것이나 설명서대로 조립하여 완성만 하면 금방 띄을 수 있는 것처럼 알고 있지만 특히 입문자에게는 이러한
생각이 옳지 못하다.
우선 첫번째는 헬리콥터가 쉽게 뒤집히지기 않도록 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구체적으로으로는 헬리콥터의 스키드에 플로트라고 불리는
튜브(부낭)이나 횡봉등을 부착한다.
또한 키에는 호버링에 필요한 크기 이상의 동작각은 필요 없으므로
키를 치는 각도를 적게 해두는 쪽이 안정감이 있어 연습하기 쉽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와시 플레이트의 키각을 작게 해도 좋지만,
동시에 스테빌라이저 블레이드(패들)를 무거운 것으로 교환하면 어느
정도 키가 둔감해져 연습하기 쉽다.
기종에 따라서는 스테빌라이저 블레이드 대신에 둥근 공모양의 것도
있어 큰 키는 듣지 않으나 초기의 연습을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있다
Q /어느 정도의 시간으로 연습하면 호버링이 가능하게 될까?
A / 그것은 개인의 연습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다.
하루의 연습량은 연료탱크로 3~5탱크 정도는 해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가능한 매일 일정하게 연습하기 바란다.
더욱 이상적인것은 매일 조금씩 연습할 수 있으면 가장 빨리 익힐 수
있겠지만, 업무상 사정으로 인해 그렇게 안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사람은 야간에 10분이라도 좋으니까.
자신의 앞에 헬리콥터를 두고 조종기를 손에 쥐고 헬리콥터의 움직임을 상상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키를 다루는 연습도 해주면 좋다.
이 같은 연습방법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 한다.
개인차도 있겠지만. 평균 12∼16 리터정도의 연료 소비량으로 호버링을 마스터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가능한 헬리콥터를 망가뜨리지 않고 많은 시간을
연습에 사용하기 바란다.
호버링에는 여러가지 연습방법이 있으나, 결국 최종적으로 필요한
시간은 크게 변함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Q / 초보자 연습에는 어떤 연료가 적합한가?
A / 각 연료 메이커로부터 헬리콥터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 중, 니트로 함유율이 15% 정도인 것을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그 이상의 너트로 함유율은 나쁜 영향은 없으나, 호버링 연습단계에서는 굳이 필요성이 없다. 단골 모형점에서 권하는 것이라면 믿고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Q / 헬리콥터에 이상이 있다든가 만일에 고장이 났을 때는 어떻게 하나?
A / 기체이상이 발견된다 하더라도 RC 헬리콥터는 기계 덩어리와 같은
것이므로 어느 부분이 고장나더라도 이상할 것은 없다.
그리고 요즘의 헬리콥터는 워낙 잘 만들어져 있어. 아무런 이유없이 고장나는 법은 없다. 이것은 프로포셰널 시스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만약 무언가 이상이 느껴지면 주위의 전문가나 구입한 모형점에 가지고 가는 편이 좋을 것이다.
이상이 있는 채 연습을 계속한다면 전체적으로도 바람직하지 못하므로 그 상 태에서는 절대 무리하지 않기 바란다.
또한 기체가 뒤집혀 고장난 경우에도 역시 모형점에 가지고 가서 고장난 부분을 교환한다.
모형점에 따라서는 수리까지 떠맡아 주는 곳까지 있지만. 가능한 빨리
자신이 수리할 수 있도록 한다.
단. 수리 후에 헬리콥터가 이상없이 양호한 상태로 잘 날 수 있는지
없는 지는 모형점에 맡기는 것이 좋을 것이다.
특히 메인로터 등의 회전부분에는 주의하기 바란다.
호버링을 익히는 것은 자전거를 배우는 것과 같아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방법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특히 일단 익혀두면 몇 년간의 공백이 있다 하더라도 곧 바로 비행할
수가 있다. 누구든 반드시 헬리콥터를 비행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여러분도 꼭 도전해 보기 바람니다.(입문생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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